최저조건
1.월세 3개월분의 돈 (야칭 시키킨 레이킨) 지역에 따라 다름 심할때는 5~7개월 이상 필요
2.보증인 (비상연락처)
3.일본 신분증(마이넘버,학생증,면허증)
주의사항과 의식의 흐름으로 쓰자면
일본 숙소는 보통 살 장소 주변에 있는 부동산 회사를 이용한다
최근에는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서 그 주변 월세정도는 조사할수 있다
어플 사용시 주의사항
어플에 나와있는 금액으로 절대 들어갈수 없다. 보통 만엔 이상 더 들어가며 없는경우가 많다
무슨 이유에서든지 전화해서 확인하면 관리하는 부동산으로 연결된다
그럼 대충 비슷한 물건을 소개해준다.
일본의 지인 가족 친인척이 있는경우 보증인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쉽다.
대학생인 경우 대학 내에 외국인학생 관련 업무를 하는곳이 반드시 있을것이다
유학생전용 보증회사를 소개해주는경우가 많다
일반 업체보다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있다.
대학생은 이러한 제도 물어보면 다 나온다 .유학생 선배들을 잘 활용할것
일반인 어학교 학생은 집을 구할때 보증회사를 이용하는경우가 많다.
어학교는 대부분 아무것도 안해준다 기대하지말고 어학교에 있는 학생들과 친해져서 정보를 받는게 낫다
보통 1년 2만엔에서 3만엔정도를 지불한다
일본어가 가능하면 예산? 월세기준 얼마라고 말하면 조건에 맞춰서 부동산에서 있는물건을 소개해준다
지도에서 가장 가까운역까지 거리, 도로 상황, 전차가 멈추는 빈도등을 반드시 검색해보고 참고할 것.
도심지역이어도 역에따라 급행열차가 지나가고 멈추고가 있으며 그에 따라 만엔이상 차이가 난다
도로상황은 큰도로 변이면 밤에 잠을 못잘만큼 차가 많이 지나가면 시끄럽다
일본은 생각보다 벽이 얇다 엄청 시끄럽다
한국에서 들어오기전에 집을 찾는다는건 가능은 하지만 좋은집을 구할 확률은 극히 적다.
한달정도 여유를 갖고 찾는것이 좋다
집을 계약할때 보증인이라든가 이 사람이 월세를 안밀리고 낼 수 있는지 심사라는것이 있다.
심사를 한번 떨어지면 동일 물건은 두번다시 심사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집을 구할 때 자기의 조건/환경/재력을 잘 보여줄수 있는 근거자료가 있다면 심사에 합격할 확률이 높아진다.
인터넷등의 설치유무도 중요
배선이 설치가 안되있으면 인터넷 업체별로 공사비를 내야만 인터넷 설치가 가능한경우가 많음
이 또한 부동산에 기재되어 있으므로 확인을 하는것이 중요
슈퍼 우체국 편의점의 위치도 어느정도 중요함 10분이상 걸리면 그것도 고통
'일본 생활 > 생활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정활동비자 취득 - 취업준비 비자에대하여 (0) | 2021.0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