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NHK

니しの 2016. 9. 11. 10:09

오사카로 이사를 오고부터 NHK에서 사람이 오고있다.


수신료를 내라는 얘기다.


이것들은 외국인들한테도 거리낌없이 돈을 내란다.


TV가 없다고 해도 어쩃든 내야한다느니 이런 허접쓰레기 같은 얘기를 해주신다


대단하다.


이제는 안열어줬더니 포기하고 간다 싶더니만 우편함에 자동이체 종이를 넣어놓고 간다.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