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쓰레기 (세탁기, 냉장고)등을 버릴 때 시에서 요구하는 경우 리사이클권을 사야하는 경우가 있다
사는 방법은 가까운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편의점도 가끔 하는곳도 있음)
사러갈 때는 버리려고 하는 메이커, 모델명, 용량등을 먼저 찾아서 확인하고 써가면 좋다.
우체국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먼저 카탈로그책자에서 버리고자 하는 메이커 모델 용량에 따라 코드가 존재
코드를 양식에 맞추워 택배용지같은 리사이클권에 알맞게 적어놓으면 된다.
카탈로그는 시구청 사이트에서도 열람 가능한곳 있으니 참고하면 가격은 먼저 알 수 있다.
보통 리사이클권을 사러왓다고 하면 우체국에서 직원이 쓰는법을 알려준다.
양식에 맞게 리사이클권을 작성하면 후리코미 (입금)을 해야한다.
일본은 이상한 나라이기 때문에 우체국에서 직접 입금을 하는것보다는 ATM기기를 이용해서 입금하는것이
수수료면에서 훨씬 싸게 입금이 가능하다
입금할 때는 용지를 선에 맞추어서 자르고 ATM기기를 이용해서 입금하는것이 싸게 이용 가능
입금을 끝냈으면 입금확인 영수증을 들고 우체국 직원에게 가면 도장을 받을 수 있다
리사이클권은 특정 브랜드 업체에 따라 붙이는 장소가 다르다고 하니 직접 붙이는 것보다
수거업자가 왔을때 같이 보내는것이 낫다고 우체국 직원이 말하였으나 지역차가 존재할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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